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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イトル 韓国音楽先駆者たちの生と音楽
한국음악 선구자들의 삶과 음악(ハングクウマクソングジャドゥレサムグァウマク)
サブタイトル
価格 ¥7,040(税込)
ISBN 9788998671181
頁数 662
巻数 1
B5
発行日 2019-04-05
出版社 아시아문화 (アシアムンファ)
著者 전인평 (チョンインピョン)

価格特記事項
紹介文(目次) いわば音楽強国になった韓国の発展過程で活躍した多くの先輩音楽人の悽絶な話は映画のようにドラマチックである。純粋音楽が発展したことは多くの先代音楽人のチャレンジ精神と決してあきらめない音楽に向けた熱い情熱の賜物である。その先代たちの貴重な体験を収録した。

(目次)
●추천사 한국음악 현대인물사의 귀중한 기록(나덕성)
●머리말 한국음악을 클라식 강국으로 이끈 선구자들의 처절한 삶과 음악

서 장
1. 한국음악 선구자들의 삶과 음악
2. 서양음악의 전래와 전개
가. 작곡계의 전개
나. 성악계의 전개
다. 피아노계의 전개
라. 현악계의 전개
마. 일제강점기 음악인 탄압과 친일 문제

여명기의 선구자
1. 김 인 식(1885): 우리나라 최초의 작곡가이며, 최초의 <영산회상> 채보자
2. 김 영 환(1893): 우에노음악학교 출신의 한국 최초의 피아니스트
3. 홍 난 파(1898): 한국 최초의 바이올린 독주회를 열었던 작곡가
4. 김 문 보(1900): 한국인 최초의 독창회를 개최한 성악가
5. 안 기 영(1900): 주홍 글씨의 음악가, 영혼이 자유로웠던 로맨티스트
6. 현 제 명(1902): 한국 양악사의 큰 별, 서울대 음악대학의 창설자
7. 계 정 식(1904): 한국인 최초의 음악학 박사 바이올린이스트
8. 안 익 태(1906): <애국가> 그리고 <한국 환상곡>의 작곡한 세계적 지휘자
9. 이 인 선(1907): 의사이며 성악가, 한국 오페라 운동의 개척자
10. 이 혜 구(1909): 서울대 국악과 창설, 음악학을 정립한 실증주의 음악학자
11. 이 흥 렬(1909): 담백한 가곡의 작곡가, 한국의 슈베르트
12. 정 훈 모(1909): 1세대 성악가로 독일 가곡운동의 선구자
13. 김 성 태(1910): 중용의 길을 걸었던 순수주의 작곡가
14. 김 동 진(1913): 최초의 판소리 채보, 우리음악 찾기를 위한 신창악 운동
15. 이 인 범(1914): 신앙의 힘으로 역경을 극복한 감동 스토리
16. 장 사 훈(1916): ‘서양음악의 뒤를 쫓지 말라’며 국악계를 이끈 음악학자
17. 김 자 경(1917): 한국 최초 민간 오페라단 김자경 오페라단 창단
18. 김 순 남(1917): 남과 북 어디에도 정착하지 못한 비운의 작곡가
19. 윤 이 상(1917): 동양적 요소를 현대음악에 접목시킨 세계적 작곡가
20. 박 민 종(1918): 파리 국립음악원 출신의 바이올린이스트 및 교육자
21. 임 원 식(1919): 영재 교육을 위해 서울예고 설립한 한국 교향악계의 대부
22. 전 봉 초(1919): 바로크합주단의 창설자, 첼로와 함께 50년
23. 김 천 애(1919): <봉선화>의 전설, 한국전쟁 당시 음악계를 구한 잔다르크
24. 이 건 우(1919): 양악 기법을 활용한 민족 음악 바탕의 작곡가

성장기의 선구자
1. 김 순 애(1920): 민요 선율을 도입, 화려한 피아노 기교의 가곡 작곡가
2. 김 희 조(1920): 양악과 국악을 아우른 작곡가 168
3. 나 운 영(1922): 선 토착화 후 현대화(先土着化 後現代化)의 기수
4. 정 회 갑(1923): 최초의 오선보 농악 채보, 최초의 가야고 협주곡 작곡자
5. 안 형 일(1927): 단신 월남하여 한국 오페라를 개척한 테너
6. 정 진 우(1928): 6·25전쟁으로 두 발을 잃고 피아노를 얻었습니다.
7. 이 인 영(1929): 해방 후 한국 성악의 차원을 높인 성악가
8. 백 낙 호(1929): 풍부한 예술 감각으로 청중을 매료시킨 건반의 마술사
9. 이 경 숙(1931): 아카데믹하고 순수한 열정의 소프라노
10. 이 영 자(1931): 한국 첫 해외 유학파 여성작곡가, 한국 여성작곡계의 대모
11. 황 영 금(1931): 함경도 또순이, 오페라 전문 가수 황토스카

세계화를 이끈 선구자
1. 강 석 희(1934): 한국 최초의 전자음악 작곡가
2. 박 노 경(1935): 최초의 독일 성악 유학생, 한국오페라의 별이 되다.
3. 나 인 용(1936): 토기장이 마음으로 전통사상을 현대음악에 투영시킨 작곡가
4. 백 병 동(1936): 한국 현대음악 작곡계의 지진계
5. 이 강 숙(1836): 음악적 모국어 찾기 그리고 한국종합예술학교 창설
6. 이 성 천(1936): 의사의 길을 포기한 학을 닮은 작곡가
7. 황 병 기(1936): 첫 가야고 현대곡 작곡, 국악의 사회적 인식을 바꾼 음악가
8. 서 계 숙(1937): 6·25 전쟁 덕택에 시작한 피아노
9. 김 용 진(1938): 지휘자 행정가 그리고 국악계의 별난자
10. 윤 학 원(1938): 한국 합창계의 대부, 합창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11. 현 해 은(1938): 늠챔버앙상블을 창단하여 음악감독으로 활동에 헌신
12. 장 혜 원(1939): 나의 삶 나의 음악(My life, My music)
13. 한 명 희(1939): 하늘의 음악을 찾아 나선 선비 음악학자
14. 권 오 성(1941): 현장 조사의 태두, 국악 세계화의 선구자
15. 나 덕 성(1941): 사랑과 감사의 첼로 인생 그리고 마지막 봉사 대한민국예술원 회장
16. 이 재 숙(1941) 수많은 최초 기록을 만들어 온 국악계의 선구자
17. 한 동 일(1941): 전쟁과 가난으로 신음하던 나라에서 온 음악신동
18. 김 민(1942): Musik ist mein Leben! (음악은 내 인생의 전부!)
19. 신 수 정(1942): 화려한 피아니즘, 따뜻하고 깊이 있는 음악 세계의 피아니스트
20. 송 방 송(1943): 일해음악학(一海音樂學)의 학문적 접근방법론
21. 김 혜 자(1943): 다양한 장르의 총체적 존재론을 고민한 작곡가
22. 이 영 조(1943): 서양음악과 전통음악, 과거와 현대의 혼합주의 작곡가
23. 이 해 식(1943): 한국 토속민요를 예술음악으로 승화시킨 작곡가
24. 이 경 숙(1944): 6·25전쟁 중에 만난 피아노, 이후 음악과 전쟁이 시작됐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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